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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리뷰

(내돈내산) 애슐리퀸즈 주안아인병원점

ng-mi84 님의 블로그 2026. 4. 10. 21:06

오늘은 드디어 ...😁
벼르고 별렀던 새로 오픈한 애슐리 퀸즈에 다녀왔어요~


바쁜 언니들 이랑 오랜만에 여자 넷이서 점심약속!
간만에 외출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새로 생긴 매장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반짝반짝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깨끗한내부, 테이블
의자 모두 깨끗하고,깔끔했음!
오픈 초기라 웨이팅이 있을까 봐 조마조마하며 도착했는데, 다행히 매장이 워낙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자리에 가방만 던져두고 ~바로 접시를 들고 출동했다. 퀸즈답게 메뉴가 정말 어마어마했는데, 런치 타임인데도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스시 코너, 그릴 코너, 샐러드와 수프,중식코너,양식코너,한식코너 그리고 과일과 디저트코너 싹~한바퀴 돌아보고 시작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가볍게 시작하겠다는 결심은 금세 무너졌다. 😄
10접시 먹었떠요!!!!!



특히 이번 시즌 메뉴들이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라 접시마다 가득 담아와서 테이블에 펼쳐놓으니 흡사 파티장 같았고, 각자 가져온 연어 초밥과 감태 롤도 한입씩 뺏어 먹으며 "역시 새로 오픈한 곳이라 재료가 진짜 신선하다"며
맛있게 계속먹고,
중간중간 빈 접시는 베리봇이 조용히 다가와 수거해 가니
눈치안보이고 ㅎㅎ
여자 넷이 모이니깐  수다가 메인인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근황 토크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고.,웨이팅 있으면100분 없으면 무제한이래요. 주차는 건물 최대4시간 입니다ㅋ

계속먹고 먹고 먹고😅😅😅하지만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애슐리의 꽃, 디저트를 포기할 수는 없었죠.
직접 구운 와플에 생크림과 사과잼을 듬뿍 얹고,
쌉싸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곁들이니 이게 바로 소확행이지 싶었다. 카페를 따로 갈까 고민했었는데, 여기서 디저트와 커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 면에서도 정말 최고였어요😁

다들 여기오면 많이 못 먹어서 돈 아깝다고 하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다들 "다음 모임도 그냥 여기서 할까?" 하고 웃으며 약속했다. 배부르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했던, 오늘 하루의 가장 기분 좋은 하루~ 저녁까지 배부른 하루였어요~😉 이상.애슐리 에서 점심이였습니다~